지난해 배터리 비용 27% 하락… 재생에너지 확산 ‘청신호’ (2602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3-25 조회수  8본문

l 미국 에너지 시장 분석기관인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저장장치(ESS) 비용이 지난해 약 27% 하락함에 따라 균등화발전비용(LCOE)이 ㎿h당 78달러 수준으로 낮아져, 재생에너지 확산을 뒷받침하는 경제적 기반이 강화됐다고 나타났다.
l 이는 배터리 가격 하락과 설계 개선, 산업 내 경쟁 심화 및 대규모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비용 절감이 가속화됐으며, 재생에너지-ESS 결합 모델이 가스발전과 경쟁 가능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
l ESS 비용 하락은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 해결과 전력망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향후 비용 추가 하락 시 재생에너지-ESS 중심 전력체계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