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대전환 예고…2030년 에너지고속도로 첫 개통 속도(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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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7-22 조회수  570본문

l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에너지 전환 기반 산업 업그레이드’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2030년경까지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망(HVDC)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고속도로’ 개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송전망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전국을 연결하는 U자형 에너지망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l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는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과 RE100 산업단지 조성이 제시됐다. 해상풍력을 통해 신규 부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태양광의 한계를 보완하며, 경기 남동부와 전남 등지에 RE100 산단을 조성하여 PPA 제도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l 정부는 2038년까지 91GW 규모의 태양광·풍력 발전 설비와 23GW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충을 목표로 하고, 이를 위해 공공·민간의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며, 실현 가능한 단계별 이행계획을 수립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산업 경쟁력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